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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캐나다...그리고 다시 호주!

이번 호주 방문은, 세컨비자로 두 번째 호주 워홀 도전입니다. 첫 번째 비자 때 블루베리 농장 피킹 → 오렌지 팩킹 쉐드에서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니, 또 다시 농,공장 잡으로 비자 연장을 도전하게 된다면 써드비자 연장을 포기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호스피탈리티로 써드가 취득 가능한 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았습니다. 첫 정착지를 록햄튼으로 정하고 잡오퍼까지 받았지만, 이스터 기간이어서 그랬는지 지역 이동 당일까지 방을 구하지 못해서 그 바로 아랫동네인 글래드스톤 모텔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고 다시 올라가기로 하곤 이스터를 보내는데, 너무나도 평화로운 이 동네의 모습에 홀려 이곳에서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흑인이나 에보리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고, 아주 어린 아..
호주/두 번째 호주
2024. 5. 2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