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캐나다...그리고 다시 호주!

할리팩스 유학 후 이민? 꼭 컬리지가 답은 아닙니다!캐나다 이민을 준비하면서 할리팩스를 고민하고 계신다면, 대부분 컬리지 → 취업 → 영주권 코스를 떠올리실 거예요. 그런데 사실, 컬리지에 가지 않고도 본인의 경력만으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Atlantic Canada라고 흔히 불리는 지역에서 Atlantic Immigration Program(이하 AIP)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캐나다 가족 이민 루트로 많이 진행하시는 할리팩스 유학 후 이민도 이 경로를 통한 영주권 취득 방법 중 하나 입니다.할리팩스에서 컬리지 유학 후 이민을 진행하시는 경우, 자녀 전부 무료로 공립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유학원들에서 많이 홍보를 하..

일반적으로 과속카메라에 찍혀 벌금을 납부할 경우,TMR 인터넷 홈페이지 혹은 동네에 있는 Main Road에 직접 납후 하시면 됩니다.https://www.tmr.qld.gov.au/ Home (Department of Transport and Main Roads)Department of Transport and Main Roads website home pagewww.tmr.qld.gov.au          My infringements(망치모양) 클릭         납부기한이 지난 후(Due date expired) 납부하는 방법 SPER에서 납부해야 하는데 프라이버시 문제 때문에 당사자만 납부 및 상담 가능 하고,SPER로 넘어간 종이를 받지 못한 경우, 1300 365 635에 전화해서 4번 눌..

이번 호주 방문은, 세컨비자로 두 번째 호주 워홀 도전입니다. 첫 번째 비자 때 블루베리 농장 피킹 → 오렌지 팩킹 쉐드에서 고생했던 기억을 떠올리니, 또 다시 농,공장 잡으로 비자 연장을 도전하게 된다면 써드비자 연장을 포기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호스피탈리티로 써드가 취득 가능한 지역을 샅샅이 찾아보았습니다.  첫 정착지를 록햄튼으로 정하고 잡오퍼까지 받았지만, 이스터 기간이어서 그랬는지 지역 이동 당일까지 방을 구하지 못해서 그 바로 아랫동네인 글래드스톤 모텔에서 잠시 휴식을 가지고 다시 올라가기로 하곤 이스터를 보내는데, 너무나도 평화로운 이 동네의 모습에 홀려 이곳에서 정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흑인이나 에보리진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해도 무방할 정도로 백인 비율이 높고, 아주 어린 아..

해외생활 3년만에 알게 된 사실.여름마다 고생했던 증상들이 여름감기 혹은 에어컨먼지 때문이 아니라 모기 알러지 때문이었다는 사실.     간지럽고 덥고 콧물이 난다첫 번째 증상 모기 혹은 벌레에게 물린 국소 부위가 살짝 간지럽고  빨갛게 자국이 난다.두 번째 증상  물린 부위 주위로 빨간 부분이 많이 커지고 미친듯이 간지럽다. 많이 긁으면 진물이 나기도 한다.세 번째 증상 온 몸에 열감이 든다. 이마가 뜨겁지는 않은데 속에서 열이 난다. 찬물샤워가 하고 싶어진다.네 번째 증상 콧물이 살짝 흐르기 시작하고 목구멍이 간지럽다.다섯 번째 증상 콧물이 목구멍 안쪽으로 들어가서 닿인 목구멍이 많이 간지럽고 따가워진다. 한번 기침이 나면 쉽게 멈춰지지 않는다.여섯 번째 증상 맑은 콧물이 쉬지않고 흘러서 깊게 잠들기..

일반적으로 해외 대학에 필요한 영어점수를 만든다고 하면 IELTS를 선택하곤 하는데요. 호주 이민 혹은 호주 대학, TAFE 입학시 제출 가능한 PTE점수로 캐나다 University, College 입학도 가능합니다.   PTE란? PTE(Pearson Test of English)는 컴퓨터로 보는 영어시험입니다. 총 3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모든 답변을 일찍 제출한다면 더 일찍 끝낼 수 있습니다. 통상 1시간 40~ 2시간 정도 소요.컴퓨터로 보는 시험이기 때문에 영문타자실력과 컴퓨터가 인식 가능한 영어발음을 구사하셔야 합니다.    IELTS 와 PTE의 차이점 IELTS의 Listening, Reading 문제유형은 고등학교 영어 듣기평가, 독해평가, 모의고사와 비슷하며, Speaking은 원..